빈번할 후회들이

Chapter 1 _내가 나로 살아야 하는 이유#32

by 쌍둥이

브런치를 통해 <그때와 지금 그 사이>, 모든 주위 환경들 속에서 느껴왔던 (365일간의) 기록/생각들을,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전합니다.


#32

<빈번할 후회들이>






매일의 행동 속에서,

일어나는 빈번한 크고 작은 후회들이, 생각과 행동들이 내 삶에 얼마나 많았고 또 얼마나 많을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감조차 잡히지 않는다.



아주 어릴 적이라고 해 봤자

모두 10년, 20년 사이의 일이다.


내가 무엇을 매일 생각하고, 되새김질하고, 노력했는지에 대한 것들은.


이제는 내 자연스러운 삶이 되거나,

아니면, 불현듯 떠오르는

작은 부끄러움이 되었을 뿐이다.


여전히 나는 여러 상황들 속에서 가끔은 바보처럼 살고 살아왔으며, 아마 그렇게 그저 살아갈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에도, 일상 속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치 않게 어리석은 짓을 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20년을 지나, 30년이 되어도, 더 살아가게 되어서 조금 더 길게 늘어지게 되어도.



그러나, ‘이런’ 종류의 어리석음이란

비단, 나뿐만 아니라.


후회가 덜 할 수 있는 삶을 매일 같이 원하는 그대들도 저마다 그 방식은 다르겠지만,

닮아있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것은’ 많은 세월이 지나도, 늘 우리를 방증케 하며,

좋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영혼의 지침표가 될 것이다.



내가 늘 바라며, 마지않는 것은

다만, 이것에 대한 ‘소망’이다

’ 우리가 침묵할 때는 잘 침묵하고,

생각해야 될 때는 진심으로 생각하며,

행동 속에서도 늘 그 후회가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들을 덜 억누르기를. ‘



하루 속에 지난 시간들로 괴로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그 슬픈 눈꺼풀과 기도 속에,

내일을 바라는 ‘사람’과 ‘사랑’들이 감정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를.



눈을 감으면,

오늘 저녁에는 당신이 ‘살아온 날들’이 오로지,

오늘의 당신을 하나만을 위해 있었노라는 사실이 되어,

늦어진 잠자리를 조금 더 편안하게 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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