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_내가 나로 살아야 하는 이유#46
브런치를 통해 <그때와 지금 그 사이>, 모든 주위 환경들 속에서 느껴왔던 (365일간의) 기록/생각들을,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전합니다.
#46
< 자리를 알아간다는 생각 >
우리가 보고 있는
우리의 환경은 지금 어떤 느낌으로 매일
받아들여지고 있는가?
매일 침대에서 일어나,
물 한잔과 커피 한잔을 마신다.
일을 가기 위해 아침을 먹고,
서둘러 일을 나서고,
일과를 마치고 난 후엔 다이어리를 쓴 후,
잠자리에 든다.
주간에 약속이 있으면, 약속을 즐긴다.
좋은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괜찮은 글귀도 써본다.
시간이 남지 않더라도,
운동을 하고, 때로는 조금 몸을 눕혀 쉰다.
오늘의 일상은 어떠한가?
우리는 어떤 이끌림으로 하루를 지내는가.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나의 하루가
평탄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다사다난’하게 살아가면서도 종종 즐겁기도,
몹시 즐거운 중에도, 쉽게 우울해지기도 한다.
사람 개개인마다.
삶의 대해 느끼는 바는 아주 다를지도 모른다.
우리가 늘 같은 것을 바라보며
살아가지는 않기 때문이다.
우주 속에 떠오르는
별과 별 사이의 관계처럼,
세상 속에 모두가 다 함께 살아가지만_
멀리에서,
바라보면 아주 가깝게 느껴질지언정.
종래(從來)에는 서서히 멀어져만 길 것이다.
우리는 지금 어떤 곳에서 각기 무얼 느끼고,
무엇을 보고, 또 감사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서로의 마음과 세상과,
기쁨과 슬픔의 대해서.
어쩌면, 영영 우리는 서로를 느끼지 못하며,
죽어가는 것일 수도 있다.
떠나온 날들에,
도착한 ‘오늘’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주는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더라도
여전히, 알기 어렵다.
그저, ‘느끼고자.’
매일을, 오늘의 지금을_
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려 애쓴다.
내게 있어,
이것이 좋은 길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렇게’ 살아가는 일이,
나를 더없이 편안하게 한다.
우리가 지나가는
모든 분간할 수 없는 일들과,
시간들이 곧, 우리가 있어야 할 때이며,
소중히 여겨야만 할 자리라는 것을
어쩌면, 알아가는 일을
나는_오늘도.
’ 본능적으로 찾아서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닐까? ‘
하고_
거의 끊임없이 고민하다 보면,
과거 많은 후회들이,
나의 어리석었던
마음들이_
어쩌면, 또 다시
시간들의 의미를 조금씩,
은연중에, 더 깨닫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노라고.
‘그렇게 ,
생각하게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