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_내가 나로 살아야 하는 이유#48
브런치를 통해 <그때와 지금 그 사이>, 모든 주위 환경들 속에서 느껴왔던 (365일간의) 기록/생각들을,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전합니다.
#48
<치우치지 않는 만족하는 삶>
‘이어지는 짧은 삶의
끝은 어디인가?’
우리가 이름으로 불러질 때부터,
불러지지 않을 때까지 과정.
이런 것이
곧 죽음이다.
우리가 세상 속에서 기척을 내든,
내지 않는 간에.
이는, 공통적으로 한 일생의 과정이며,
전 생명들의 순리이다.
고로,
정할 수 없는
우리의 이 야속한 ‘기한’은.
‘본디에,
우리가 가진 것이 아니다.‘
삶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보통,
아주 건강한 상태나,
보통의 상태로 살아가면서도,
매일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들이다.
비어지는 그릇에,
양질의 물을 매일 붓는다.
그렇게 꾸준하게 살아가더라도.
사실은,
우리는 운이 없다면 죽는다.
악인도 죽고,
선한 사람도 죽고,
우리에게 더없이 소중할 누군가도 죽고,
결국, 나 자신도 그렇게 될 것이다.
태초부터 ‘그런 것’은 정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 하나뿐인 죽음을 위한,
단 한 번뿐인 애처롭고 애틋한 삶 속에, 우리가 다 있다.
육체가 죽으면,
우리는 세상에서 죽는다.
후에, 정신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없다.
누군가는 영혼의 무게가 있다는 말을 하지만,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현실을 살아가는 이상 여전히, 알 수 없는 일이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그 시대에 맞는_
승리, 성공, 금전적인 만족, 능력들.
죽음 이후에 그런 것들이 다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분통스러워하게 될 사람들이
세상에 여럿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이어지는 것들에는
여전히 모든 끝이 있다고 생각한다.
무언가가
다시 시작되기 이전에도 역시나,
그 끝은 있을 것이다.
내가 오늘 삶의 끝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의 욕심과는 상관없이,
우릴 이루는 모든 끝과 이어지는 이유들이
결국에는,
‘자기만족의 불과하다는 사실을 쓰기 위해서’이다.
”자신의 삶을 살라.‘ 는 말이,
결국 자신의 마음으로 만족하고
살아가라는 뜻이 된다라는,
말이라는 것을 이어 내고 싶기 때문이다.
‘좋은 삶에 대해’
누구나가 그 기준은 다르다.
목적도 다르고, 그 마음 또한 다를 것이다.
‘우리의 좋을 삶을 결정하는 것은,
과연 무엇이 될 것인가?‘
‘무엇이 되어야만 하는가?’
이어져가는,
삶의 끝이 결국 우리에게 온다.
매일 조금씩,
우리는 잃어간다.
또 다시, 애틋할 찰나가 될
오늘 하루를,
우리는 어떻게 보내야만 하는 걸까.
결국.
그 답은 늘 우리 개개인에게 있다.
‘삶의 일과,
삶의 길의
좋을 중간지점을 알자.‘
“잘 알고, 생각해서,
‘좋을’ 삶을 살아내자. “
“곧,
‘이런 것들’만이
우리의 모든 요건들이자,
목적들이 될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