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가 찾아올 만큼
우리의 시간이 상대적이라면
빙하기를 견뎌낼 만큼 우리의 사랑이
여러 번 반복될 수 있을까
과연 나는 견디고 서로의 온기를 나눌 수 있다 믿어
너의 시간은 부디 나와 같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