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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르디 조코 다모노
[0206] 내가 원하는 것은 by 사파르디 조코 다모노(1944 )자신을 재로 태워버릴 불에게 나무가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전할 새가 없는 것처럼나는 그렇게 널 사랑하고 싶다자신을 물방울로 사라져 버리게 하는 비에게 구름이사랑한다는 표현 한 번 할 새가 없는 것처럼나는 그렇게 널 사랑하고 싶다* 인도네시아 시인
낭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