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현종
[0327] 그림자의 향기 -정현종 바람에 흔들리는나뭇잎 그림자를따온다영원히푸르다바람에 흔들리는꽃그림자를따온다마르지 않는향기 마른 나뭇잎 마른 나뭇잎을 본다.살아서, 사람이 어떻게마른 나뭇잎처럼 깨끗할 수 있으랴.
낭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