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교
[0407] 빗방울 하나가 by 강은교무엇인가가 창문을 똑똑 두드린다.놀라서 소리 나는 쪽을 바라본다.빗방울 하나가 서 있다가쪼르르륵 떨어져 내린다.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그것이 창이 든, 어둠이든또는 별이든.
낭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