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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니
23년차 변호사이자 19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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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
명랑하게 방황하는 사람. 자칫 우울해 보일 수 있으나, 보이는 것보다 실제가 더 밝습니다. 학부에선 불문학을, 대학원에선 상담심리를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안식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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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게일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작가 라이팅게일이 글로 당신을 안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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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직장생활 26년차, 반백살 아재입니다. 일상과 일터의 고민, 그리고 다양한 주제로 저의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통찰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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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
시산(詩産), 시를 낳아, 언어 너머의 피안을 짓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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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풍경
장하(章廈)-'글이 진리처럼 빛나, 지혜의 궁전을 이루는 이', 글이 형식의 경계를 넘어 문학·과학·역사·법·철학·기호학·신화를 글로 재구성하는 다차원적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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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풍경
설운(設韵-운치와 여운을 만들다)은 법 사이의 리듬을 사유합니다. 법 너머를 걷는 사유자. 이성과 함께 운치와 여운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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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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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포도
제주 1년살이를 끝내고, 직장인으로 복귀. 인생2막 준비! 80살까지 할 수 있는 나만의 일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다 도전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100세 시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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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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