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그래서 말이 중요하다.
말이 부서지면 생각이 부서진 것이고
말이 찌그러지면 철학이 찌그러진 것이며
말이 날아다니면 인성이 가볍다는 뜻이다.
철학하는 사업가 권사부 입니다.심리학을 전공하고 철학과에서 디지털 자아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경영하며 현실을 경험하고, 철학을 통해 본질을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