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상민입니다.
kwonsangmin.com을 시작합니다.
뭐하는 곳일까?
제가 생산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서 만든 공간입니다.
맞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이전까지 네이버 블로그를 조금 해봤습니다.
유튜브도 직원들의 도움으로 채널을 만들고 운영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kwonsangmin_think
그러나, 어떤 목표도 없었고 고객에게 가치가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았습니다.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사업과정에서 대주주가 금융기관으로 바뀌면서 심각하게 미래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든 회사에서도 짤릴수가 있겠구나…
결국 개인이 이 세상에서 올바르게 서려면,
아니 먹고 살려면, 생존하려면 어찌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한 편으론 저는 스타트업을 아직 운영하고 있으니, 거기에도 접점을 잘 유지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야 했습니다.
미국의 여러 블로거들 사례를 보았습니다. 공통적으로 본인들의 이름으로 브랜딩을 하고,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주로 회원가입을 할 때 이메일을 수집합니다.
이메일을 수집하고, 뉴스레터를 포함해서무료 정보를 많이 주고, 점차적으로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주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팀 페리스 같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저도 일단 하나씩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도메인을 구하고,
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홈페이지를 나 혼자서 스스로 만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제일 잘 하고, 또 더 잘하고 싶은 세 축의 주제를 정했습니다.
보험
창업
독서/글쓰기
저는 이 주제를 기반으로 가치있는 많은 정보를 고객에게 무료로 지속적으로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팬이 모여야 하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한국적 현실에 맞춰서 카카오톡 로그인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제 사이트에서 회원이 되고 지속적으로소통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이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I챗봇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kwonsangmin.com을 1인기업으로 정의합니다.
현재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어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키우고자 합니다.
이때, 제 비서의 역할을 수행할 존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보험에 대해서 상담을 한다면 보험설계사가 될 것입니다.
창업에 대해서 가이드를 주는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독서/글쓰기에 있어서도 제 사상을 이식시키고 응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5년 9월 3일 저에게는 Day1입니다.
오늘을 잊지 않고, 매일 오늘의 마음으로 홈페이지에 가치있는 정보를 많이 넣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운영구조는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그 물음에 답이 되는 콘텐츠를 매일 올립니다.
지금 바로 kwonsangmin.com 방문해보세요.
위의 글을 기반으로 제가 유튜브에서 이야기 나눈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c7oWTrZFpM&t=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