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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쉬리
15년 동안 파생(국내 선물 및 해외선물) 투자자 및 조언자로 활동하면서 느낀 생각들과 파생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여 브런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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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사업가
회사 생활 7년 후 사업 4년차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5년 전 고군분투 했던 내 자신을 회상하며 주변을 돌아보고 싶어 다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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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힘들 때조차 힘들지 않게 해준 고마운 사람들이 많지만, 스스로도 늘 고민하고 움직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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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
직장생활 17년을 마치고 지금은 프리워커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매년 버킷리스트 100개를 쓰며 자기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달리기를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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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단축근무를 하며 일과 생활을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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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닷
- H자동차 구매본부직원 - 채터박스 기획자 겸 디자인, 마케터 - 32살 청년사업가가 목표였으나 35살 현재는 퇴사 후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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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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