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브런치라는 플랫폼을 처음 접한 이후 글을 쓰는 작가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기에는 최고의 플랫폼이라는 마음이
들었고 글쓰기에 재주는 딱히 없지만 브런치 작가가 되면
내게는 이 보다 큰 영광스러운 순간이 있을까라는 생각과
망상에 생각만으로 설렘과 즐거움으로 다가와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신청 한 브런치 작가신청이 며칠 뒤 한 번에 통과된 짜릿함으로 이어졌다. 당시에 딱히 좋은 일이 더 없었던 터라 잊을 수 없는 꿈같이 반짝이는 순간이었다.
기쁨으로 며칠 동안 브런치를 탐색하고 이런저런 글과 생각을 남기는 것이 습관이 되어왔다. 브런치 내에서도 나만의
페이지에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과 다수의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으면서 따뜻하고 뭉클한 울림들은 브런치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하고 즐거운 순간들이었다.
다양한 작가님, 구독자님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서 실력에 비해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아왔고 그 마음들은
내 부족한 실력을 사랑스럽게 보이게 하는 효과와
황홀함으로 이어져서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더 깊어지게
해주고 있었다. 별 볼일 없는 나와 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브런치 플랫폼을 알게 되고
지속해서 글쓰기 활동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브런치 덕분에 이전까지는 흔히 누릴 수 없었던 소소하고도 확실한 행복감을 오로지 글을 통해서 느끼고 맛볼 수 있는
순간들은 어쩐 좋은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가 않은 마음.
앞으로도 이 위대한 길 위에서 내가 가진 경험들을 통해 글로 함께 이어져 마음과 마음이 만나 즐거움을 느끼는 꿈을 브런치에서 이루어 글로 이어진 작은 세계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