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삶의 행복

브런치를 통해 얻은 소산

by 이경

먼저 브런치라는 플랫폼을 처음 접한 이후 글을 쓰는 작가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기에는 최고의 플랫폼이라는 마음이

들었고 글쓰기에 재주는 딱히 없지만 브런치 작가가 되면

내게는 이 보다 큰 영광스러운 순간이 있을까라는 생각과

망상에 생각만으로 설렘과 즐거움으로 다가와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신청 한 브런치 작가신청이 며칠 뒤 한 번에 통과된 짜릿함으로 이어졌다. 당시에 딱히 좋은 일이 더 없었던 터라 잊을 수 없는 꿈같이 반짝이는 순간이었다.

기쁨으로 며칠 동안 브런치를 탐색하고 이런저런 글과 생각을 남기는 것이 습관이 되어왔다. 브런치 내에서도 나만의

페이지에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과 다수의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으면서 따뜻하고 뭉클한 울림들은 브런치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하고 즐거운 순간들이었다.

다양한 작가님, 구독자님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서 실력에 비해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아왔고 그 마음들은

내 부족한 실력을 사랑스럽게 보이게 하는 효과와

황홀함으로 이어져서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더 깊어지게

해주고 있었다. 별 볼일 없는 나와 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브런치 플랫폼을 알게 되고

지속해서 글쓰기 활동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브런치 덕분에 이전까지는 흔히 누릴 수 없었던 소소하고도 확실한 행복감을 오로지 글을 통해서 느끼고 맛볼 수 있는

순간들은 어쩐 좋은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가 않은 마음.

앞으로도 이 위대한 길 위에서 내가 가진 경험들을 통해 글로 함께 이어져 마음과 마음이 만나 즐거움을 느끼는 꿈을 브런치에서 이루어 글로 이어진 작은 세계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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