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짙어지는 생각과 고민
나는 현재 평범한 회사에 다니는 UI/UX 디자이너이다. 우리 회사는 온라인 사업 쪽으로는 아직
많이 바쁘지 않아서 아직은 일적으로나 힘든 회사는 아니다. 근데 곧 바빠질 것 같다. 홈페이지 개편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초기 세팅 작업을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진행할 게 많다.
그래도 글쓰기는 소홀히 하고 싶지 않은데 생각처럼 잘 될지 걱정이다.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내 발전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바쁜 와중에
나는, 무얼 얻기 위해 글을 쓸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고, 글을 잘 써서 나중에는 책을 발행하고도 싶은데
꾸준하게 하는 것이 늘 힘들다, 회사를 다니면서 퇴근 후에 제2막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존경스럽다.
분명 끝없는 노력과, 꾸준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일것이라라고 생각된다.
꾸준하게 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3번은 브런치에 글을 올리려고 하고 있지만, 그때그때 즉흥으로 해서
쓰다 보니 글쓰기 주제를 선정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글쓰기 실력도 형편없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꾸준히 내 이야기를 내가 쓰고, 다른 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주는 것은 멋지고,행복한일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글쓰기를 계속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다. 무엇이든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머릿속에만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마음이 후련하다.
그래서 혹시 그냥 내 글을 보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중, 아직 글쓰기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면
내 글을 보고 용기를 얻어서 한번 시작해보셨으면 한다. 내가 알지 못하더라도 내 글이 글 쓰기를 시작하는데
1%의 도움이 됐다고 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너무나 기쁠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