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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이전 필명은 '항상지금여기'였습니다. '세렌디피티'로 필명을 바꿨습니다.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퇴사 후의 인생 3막을 준비하는 전직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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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온기를 담은 일상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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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켄지
살려고 글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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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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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전직 교행직 공무원. 현재는 백수엄마. 공무원 그만둬도 하늘은 안 무너졌고, 신나게 잘 삽니다. ꈍ◡ꈍ https://blog.naver.com/uu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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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하
15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끝없이 무언가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무위를 지향하는 작가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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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이 닿는 순간 선물 같은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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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브라운
씁니다. 일상의 모든 것들을.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 회상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글로 남겨 봅니다. 여러분의 삶이 조금 더 빛나는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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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삶을 사랑합니다
13년간 네일아티스트로 한길만 걸었습니다. 그 여자는 늦깍이 결혼을 했고, 늦깍이 육아중입니다. 또, 다시 나를 찾기위해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통해서 오늘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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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4차원 남편, 대반전 아이 둘과 꽁냥꽁냥. 내 마음의 대나무숲에서 글로 꿈꾸는 또다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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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열매
키위열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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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빈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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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 돌보미. 책읽고 글쓰는 할머니가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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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신 날
문과 체질 이과 인생자. 소설 [산호새의비밀] 환경동화 [삐욜라숲의고양이] 시집[봄부신 날]과 동화 [동그랑땡 방귀] [내동생 따옹이]도 있다. 요즘 퇴직하고 퇴직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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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파이어족
27살에 공직에 입문하여 초등 자녀 둘을 두고 47살에 조기퇴직하였습니다. 직장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가슴 벅찬 자유의 세계로 나와서, 매 해마다 다른 주제의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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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띠정
'북카페 꿈꾸는 정원'을 가꾸며 지키는 정원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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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의 서재
벤의서재 책방지기입니다. 책에 대한 개인적 서평과 가게운영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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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함
사랑 때문에 조울증에 걸렸고, 사랑 때문에 조울증을 극복했고, 사랑 에세이를 쓴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아들 요한이의 아빠다. 쿠팡 물류센터에 나가며, 작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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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곰
소설과 삼국지를 좋아합니다.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을 썼습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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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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