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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엄쓰c낮에는 대기업의 엔지니어로 일하고, 새벽과 밤에는 글을 쓰는 작가이자 싱글맘입니다. 삶의 불안 속에서도 진솔함과 회복력을 담아 글을 씁니다.
- 글쓰는 트레이너안녕하세요. '삶을 위한 운동'을 추구하는 '글쓰는 트레이너'입니다. 제 글이 일상에서 건강을 누리는데 따듯한 동기가 되길 바랍니다.
또자제목그런거없어- 숨김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탐험하는 중입니다. 우리들을 둘러싼 공간, 환경, 우주와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
SHUN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알로하융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이관휘사진하는 관휘 에세이 노트
서박하마케터
근아‘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동민프로듀서와 AI디렉터 그 어딘가에서 시대 흐름에 따라 내 '일'에서 '내일'이 바뀌어가는 순간을 담아보고 있습니다.
두솔초보 심리상담사 & 동화 작가. 마음을 쉬운 말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 틈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달빛의향기밀린 숙제를 이제야 꺼낸 것처럼.- 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윤성용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뉴스레터를 보냅니다.
성인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노이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조제조울증이 있는 작가이자 친족성폭력 생존자이다. 오랜 노력 끝에 평온을 찾고 그 여정 중 알게 된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주로 희망과 치유에 대해서.
허예지생각 디자이너(Thought Designer), 철학을 어떻게 인문학과 연결하면 좋을지 고민합니다. https://contextual.kr
김선비[무의식탐험가 · 감정연구자] 말이 아닌 감정으로 쓰는 사람.존재를 회복하는 글을 씁니다.
I N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고픈 나를 위한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