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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영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 김신웅김신웅 행복경영 이야기
Jin관계에 지치며 깨달았다. 내가 나를 돌보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걸. 이곳에서 나와 사람, 관계, 감정에 대한 솔직한 기록들을 남기고 싶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서
에린하30대 초반 대기업 퇴사 후 독일로 유학온 코리안,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독일에서 받은 영감에 대해 공유합니다.
서이안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교사가 되었고, 다정한 교사가 되고 싶어 오늘도 살아냅니다. 교실 속 아이들과의 대화, 우연히 스친 풍경, 책과 영화 속 한 문장을 오래 들여다봅니다.
대장장이 휴당신의 '진짜 이야기'를 찾아, 가장 나다운 삶을 완성하는 여정을 안내합니다.- 메이즈메이즈교사로 살아남기. 30세 4년차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 소로까You may say that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봄의순간마음속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읽고, 끄적거리다가 상담심리사가 되었어요.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듣는것과, 삶의 페이지 속에 함께 머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도밤에 잠을 잘자고 매일 아침 일어나 하루 동안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2007년부터 심리상담을 해오고 있습니다.
상희일평생 그림만 그리며 미대를 졸업했지만 현재는 대학 상담센터에서 전임 상담자로 1년 째 근무 중인 상담심리사
스타티스식물과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상담사 입니다. 시간, 공간, 자연을 채집하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상담사 #경험수집가 #자연채집가 #일상기록가 #스타티스
하린마음을 치유하는 전문가를 꿈꾸며, 가끔은 소중한 나를 위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
북싸커누구나 쉽게 심리학에 대해 알 수 있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윤슬yunseul90년대생 작가 윤슬입니다. 흙 파먹던 꼬맹이, 이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을 합니다.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터졌는지. 우리들만의 그러나 모두의 이야기.
두솔초보 심리상담사 & 동화 작가. 마음을 쉬운 말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모자란한뼘불안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사는 30대 직장인. 뭘 하던지 한뼘 정도 모자란, 그런 평범한 사람.
김태민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기고, 출판 등 문의는 아래 ‘작가에게제안하기’로.
성일24살이 세상과 나를 사유하는 이야기
모란제 심리학 글이 당신의 마음세계에 어떤 의미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