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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윤기 Dec 09. 2021

회개라는 기쁨의 열매

회개, 또 회개.

예수께로, 더 에수께로.


그저 죄스러운 나의 행동을 자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의 모든 영혼과 세포 하나하나까지의 철저한 회개를 하고 싶다.


하나님과 더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무엇인들 못하겠나.

그만큼 나의 예수는 사랑스러우신 분

그는 나의 기쁨의 원천.


더욱더 회개하고, 철저히 회개하여

주님께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들을 부수고

예수님과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싶다.


너희가 자기 손으로 만들어 범죄한 은 우상, 금 우상을 그날에는 각 사람이 던져 버릴 것이며 <사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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