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카일 도 Dec 28. 2017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

내 자리는 내가 만드는..

작가의 이전글 좋은 사람 감별법이 아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