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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일 도 May 10. 2018

여성, 남성은 이제 잘못된 분류체계..

Be yourself, stand alone and coexistance

여성, 남성은 이제 잘못된 분류체계이자 세그멘테이션이 아닐까...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이분법적 분류가 사라지면 대립각적 일들이 꽤 줄어들지 않을까..


이전 에덴동산 시대에 만들어진 이 분류체계가 이후 성별에서 나이, 몸무게와 같은 Demographic data로 발전되었고 이후 성향, 취향, 니즈, 정황 등으로 다양화 되는 동안에도 남녀 분류는 요지부동이었고 이 분류가 다양하게 악용되기도 했다.


불과 3년전만 해도 맛집은 친절하고 맛있는 집이었을 뿐인데, 먹방, 백종원 최근엔 이영자 뿐 아니라 수많은 소셜의 역할까지 더해져 맛 표현이 풍부해졌고


이제 맛집은 매운 맛 표현만 보더라도 칼칼한, 알싸한, 혀가 타들어가는 등등 많은 표현으로 나뉘었다..


사진과 같이,

된장 찌개만 검색해 봐도, 이전부터 백가지 이상의 다양한 재료와 방법들이 각각 고구마된장찌개, 버섯된장찌게 등 130여 가지의 독립적 레시피로 인정받고 있다.


말로찾는 생활포탈 말해 캡쳐

하물며 사람도 이제는 ‘힘이세고 그림을 잘 그리는 B형인’ 객체, ‘목소리가 높고 덩치가 큰데 감성적인’, ‘운동을 좋아하고 책읽기를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개개인에 집중된 분류체계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나라는 사람을 남자, 여자와 같이 텁텁한 정의로 남겨두지 않고, 맛집에서 다양한 개성있는 표현을 하듯,,


스스로에 대해서는 어떤 표현을 할지 내 안의 소리에 집중하게 되고 그게 be yourself가 되는 과정이 되지 않을까..


Be yourself 하려면 내가 어떤 객체, 소위 ' 다움'이 뭔지부터 찾아야 그걸 추구할텐데,,


대부분은 부모나 교사, 주변 영향인으로부터 설익은 주입으로 형성된 자아,

때로는 고집과 실패에 대한 변명으로써 ‘나다움’이란 단어를 오용하고 그것을 반복하는 삶을 살다 죽는다,,,


이전에 배부르고 등따시면 그게 전부였던 수렵시대 쯤에나 정의되었을 법한 ‘행복’이라는 모호하기로 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 단어를,


사람마다 다른 소소한 행복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평생을 그 노무 ‘행복’이란걸 목표로 하다 죽는 삶을 살기도 한다..


지금 행복해야 한다,, 행복이 목표가 아니고..


Be yourself 즉, 하나의 인간, 독립된 객체로서 들은대로/배운대로/계획한대로 되지 않는,

난수처럼 발생하는 수 많은 문제들을 manage해 나가면서  ‘stand alone’을 이룩해나가는 과정이 인생일텐데,,


이를 위해 나다움이 무엇이고, 내가 왜 존재해야 하고, 이 사회에 어떤 가치를 줄 수 있고, 그 가치를 누구와 교환하며 Stand alone 해 낼 것인가와


이 다양한 객체들 사이에서 나다움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다양한 객체들 간의 co-existence를 고민해 나가는 것들이 바로,,


‘남-녀’와 같은 잘못된 분류체계가 당연히 사라질 수는 없겠지만 교육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어릴적 교육에서부터 남자다움, 여자다움 구분보다 나다움,, 즉, 이 세가지 가치와 방법을 가르치고 배우고 익혀야 하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


Be yourself,
Stand alone,
and
Co-existence!


잠도 안오고... 끄적끄적


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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