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페리뇽 수도사는 1. 블랜딩(피노누아,샤르도네) 2. 여러 포도밭의 포도를 블랜딩 3. 병안에서 co2를 압력유지방법을 개발해낸 일등 공신이기도 하다. 또 하나의 중요한 인물이 있다.
#마담 뵈브클리코 여사는 르미아주(침전물이 모이게 병을 15도씩 돌려주는 과정)와 데고르주망(모여진 침전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발명해서 돔페니용 못지 않게 공이 크다.
전통적인 샴페인 방식
1. 손수확
2. 압착
3. 1차발효
4.블랜딩(아썸블라주) -> 포도밭 블랜딩, 빈티지 블랜딩, 포도품종에 따른 블랜딩
5. 병속에서 2차 발효하기 위해서는 애너지원인 당, 효모가 필요하다.
6. 효모들과 접촉하는 숙성 -> 샴페인 특유의 고소한 견과류나 이스트한향이 난다.
7.르미아주 과정(침전물이 모이게 병을 15도씩 돌려주는 과정을 말함
8. 데고르주망 -> 병목으로 모여든 찌꺼기 제거 과정을 말함.
9. 도자주 -> 찌꺼기 뺀 부분에 당분이나 와인을 넣어주는데 이 과정에 따라 dry,sweet 스타일이 결정됨.
10. 마지막으로 병 자체 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