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와인의 간단하지만 중요 했던 성공요인
1.독일의 진지한 신세대 재배자들을 역사적 영광을 지닌 자국 포도밭의 잠재력에서 영감을 받아들이고 다른나라 양조자들의 낸 성과도 과감히 편견없이 벤치마케팅하고 있다.
2.지구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포도가 잘익어 와인을 만들면서 알코올 도수와 향의 풍미가 증가 했다.
다양한 품종의 시도
뭘리-투르가우( 화이트품종) 1882년 생산성 높은 조생 교배종
장점-> 온화한 와인생산 , 포도 생산의 위험이 적음
단점-> 리슬링의 산도, 풍부한 과일향이 상대적으로 적음
실바너(화이트품종) -프랑켄에서 리슬링보다 뛰어남->지역별로 최적의 포도품종이 자랄수 있는곳을 발견함
바덴지역 - 그라우브루군더(피노그리), 바이스부르군더(피노블랑)
-> 품종의 특징도 있겠지만 따뜻한 지역인 바덴지역은 알코올도수가 높고 바디감이 높다.-> 특유의 흙,잎사귀,광물향이 나타난다.
VDP -> 세계에서 산출량이 가장 많은 나라지만 VDP에서는 허용산출량이 정해져있고,엄격히 제한,포도밭등급도 정해서 생산된 포도로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VDP 와인 품질이 우수한 경우가 많다.
저자 - 김교동
certification
- WSET advence (Level 3)
- korean tradional liqueur sommelier
- Australia + course Level2
Competition career
- Court of Master sommelier finalist, advisor
- The national Korean tranditional liqueur team secondchamp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