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3
명
몽생미셸
서른살에 사표를 던지고 유학길에 오른 뒤로 십년넘게 외노자로 해외를 떠돌고 있다. 코리안과 노마드의 합성어인 '코리아노마드'란 에세이를 쓰고 있다. 프랑스 몽생미셸을 좋아한다.
구독
이들멘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책 질문지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 그리고 느낌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도구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얘기할 수 있는 여행을 떠나자.
구독
고봉수
[글을 읽다. 쓰다. 그리고 보다.] 저만의 언어와 그 호흡으로 느리지만 간결하게 실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공간을 통해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