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가끔 브런치에 글을 쓰다 보니
쓴 글이 345개나 쌓였고 작품도 3개나 됩니다.
지난주 프로필을 수정하면서 키워드를 바꿨는데
그래서 그런가?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라는 타이틀이 탈리고
즐거운 집 그룹홈 칼럼니스트라는 소개가 보입니다
가슴이 뛰고 설레며 조금 더 정제된 언어로 글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런치에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기쁨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일곱 살에 자립해 살아왔고 23년을 아동 청소년의 자립을 도우며 살았습니다. 저의 화두는 언제나 자립이었고 이제 정년을 앞두고 제 2의 자립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