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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길 조경희 Sep 03. 2023

가족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가끔 브런치에 글을 쓰다 보니 

쓴 글이 345개나 쌓였고 작품도 3개나 됩니다.

지난주 프로필을 수정하면서 키워드를 바꿨는데

그래서 그런가?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라는 타이틀이 탈리고

즐거운 집 그룹홈 칼럼니스트라는 소개가 보입니다

가슴이 뛰고 설레며 조금 더 정제된 언어로 글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런치에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기쁨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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