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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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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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인듯
늙은 호모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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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루
정신적 과잉 활동자,
내향인,
인프제,
그리고 개를 키운다.
xhfl05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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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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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쓰는미리
6살 세쌍둥이를 키우는 언어치료사입니다. 선천성심장병이 무색할 만큼 건강하게 자라 한번에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전투육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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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
어린시절부터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해 작가가 될 줄 알았는데, 상상력이 빈곤한 탓에 보고 듣고 경험한 것만 글로 겨우 옮긴다. 일하면서 애키우는 워킹맘. 꿈은 회사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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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댁 린다
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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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소녀
인생관을 뒤집어놓은 두 달 간의 세계일주 후 현재진행형 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는 40대 여성. 아내. 두 아들의 엄마. 미국 메릴랜드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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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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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호사
나를 둘러싸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두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