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본인 남편의 한글로 쓴 편지
사실 남편이 집안일을 더 많이 한다.
그럼에도 종종 불평을 늘어놓았더니
서프라이즈 꽃과 함께 준 편지.
마음이 살살 녹는 고마운 편지.
(+양심이 뜨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