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에게 뭐니?

私はあなたの何? 일본인 남자친구의 고백

by 돌연한출발

때는 2008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기에는 다소 어색한 사이였던 그때...

영하 30도, 장춘长春의 얼어붙은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데...마사키가 문득 물었다.


“私はあなたの何?”

(난 너의 뭐야?)

对你来说、我是什么?


“으...응?

그...글쎄?”


그렇게 우리는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가 되었고...

벌써 10년이 흘러 2018년 크리스마스.

그날의 뜬금없던 대사를 읊으며 웃는다.


용돈으로 비싼 선물은 무리라며 종종 꽃을 사온다.올해의 테마는 ‘노랑’


“10주년 축하해용!”하며 들고들어온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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