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1월 4일 화요일
일 년 미리 쓰는 미래 일력
미래는 알 수 없어요.
작년 이 맘 때에 코로나가 그리 닥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올해 이렇게 코로나가 끝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줄도 그때는 몰랐겠지요.
그래도 산불은 조심하고 수도꼭지는 약하게 틀어놓으세요.
뭐가 올 지 몰라도
오긴 오니까.
그림책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