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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ru Jan 16. 2022

코로나19 사기방역국가 KOREA

코로나 바로알기와 직장내 대응방안

2021년 8월 4일
20대 여성 두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출혈을 일으켰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라 올라왔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725명 늘어 누적 20만3천926명을 기록하며 확산세가 지속 중인 4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청원인 A씨는 16일 ‘21세 건강한 딸, 화이자 접종 후 뇌출혈’이라는 제목으로 “지병도 없던 건강한 만 21세의 딸이 지난 8월 4일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 후 20일 새벽 극심한 두통과 구토,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썼다. 그는 “돌이켜보면 백신 정책에 호응해 잔여 백신을 먼저 접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딸을 말리지 못한 나 자신이 원망스럽다”고 했다.

청원인의 딸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 중이다. 그러나 예후에 대한 걱정은 남아있다. A씨는“딸은 큰 부작용 없이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 하지만 아직 어지러움을 느끼고 차를 타고 요철 구간을 지날 때면 구토 증상과 두통을 호소한다”며 “정부의 말을 믿고 백신 접종에 나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적극 책임져 달라”고 호소했다.

A씨는“백신 접종률 향상에만 혈안이 된 정부는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하였으나, 실질적으로 백신의 부작용을 인증한 사례가 거의 없다”며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다.

또 같은 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화이자 백신 후 25세 여 뇌출혈’ 이라는 제목의 글도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 B씨는 “조카는 예쁘고 건강한 25세 여성이었다”라며 “꽃을 피울 나이에 화이자 백신을 투약한 뒤 며칠 동안 두통을 호소하다가 결국 뇌출혈로 현재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 있다”고 밝혔다.

B씨는 “심각한 두통을 백신으로 인한 두통으로 생각하고 며칠 동안 두통약만 복용하다 이 지경이 됐다”며 “접종할 때 ‘두통이 있으면 두통약을 복용하면 된다’는 안내만 받지 않았어도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심각한 두통과 백신으로 인한 가벼운 두통에 대해서는 구분해서 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백신으로 인해 신체적으로 큰 피해를 본 국민에게는 치료비를 우선 지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한 누리꾼이 “3일째 코피가 멈추지 않는다”며 부작용을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역당국은 올해 3·4분기 접종 계획을 수립하면서 AZ와 화이자 백신의 교차 접종을 허용한 바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와이고수에 따르면 지난 12일 ‘화이자 2차 후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거 왜 이러냐. 며칠째 코피가 엄청나게 나온다. 자다가도 쏟아지고 있다. XX”이라 전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매트 위 코피로 흥건히 젖은 쿠션과 휴지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빨리 병원 가라” “당장 피검사부터 해 보길” “며칠째 코피가 나는데 왜 병원에 안가고 있냐”라는 등의 우려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작성자는 댓글을 통해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다”며 “당시 5일 정도 고생했다. 열이 40도 넘어가고 호흡곤란, 두통, 발저림 등으로 응급실 갔었다”라 부연했다.

그러면서 “2차로는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 받았는데, 지난 10일부터 (3일째) 코피가 나고 있다. 잘 때 옆으로 자서 베개에 코피가 흐른다”며 “일단 지금 코피는 멎었다. 그런데 심장이 욱신거려서 병원에 가긴 해야 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일에도 3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백신 2차 교차 접종 후 팔에 혈관이 터지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해당 여성은 지난 6월 11일 오전 10시 한 부천 소재 동네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했고, 이어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같은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그는 2차 접종 당일 오후 3시 팔 혈관이 터지고 근육통, 오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 인천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그의 가족들은 “A씨가 2차 접종 후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회사도 현재 못 다니고 있다”며 “정부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1차 접종 후에도 두드러기, 오한이 있었는데 그래도 상관없다며 백신을 맞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1차 AZ 백신, 2차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한 50대 경찰관 B씨가 이상반응을 보이다 결국 사망한 사례도 있었다.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충북 음성경찰서 소속 B씨는 7월 2차로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으로 충북대병원 혈액종양내과에 입원해 약 4주간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건강 상태가 악화돼 서울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11일 숨졌다.

유족 측은 ‘B씨는 생전 기저질환이 없었고 건강했다’고 보건당국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아직 B씨의 사망이 백신 접종과 연관이 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며 “부검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선영(bliss24@edaily.co.kr)


70세 이하는 99.5 프로 이상 생존하는 코로나 감기를 왜 두려워 하는가? 70세 이상의 인구에서도 생존률이 95프로에 육박한다. 그런데 그 나머지 0.5프로의 치명률도 다 PCR 사기를 이용한 통계조작이라는것이다. 코로나로 죽는 사람은 없다. 고로 팬데믹은 없다 깨어나라.



미국 조지 메이슨대학의 법대교수인 타드 지윅키는 이미 코로나에 걸려 자연면역을 가졌는데도 학교가 코로나백신접종 의무화 정책을 시행하자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승소해서 접종 면제를 얻었다.


이미 자연면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자연면역을 가졌는데 나중에 백신 맞으면 훨씬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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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코로나 백신 강제로 요구할때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 강제로 백신 접종해야 하는 경우 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의 잠재적 문제와 모든 사실을 충분히 알리고 평가한 후에 백신접종 진행을 하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법적 요구 사항에 따라 다음 정보를 제공해 주길 요구한다.


1. 백신의 승인된 법적 상태와 그것이 실험적인지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2. 백신이 대조군에 대해 완전하고 독립적이며 엄격하게 테스트되었으며 해당 테스트의 후속 결과에 대한 세부 정보와 보증을 제공할 수 있습니까?


3. 내가 맞아야 하는 백신의 전체 목록과 신체에 유독한 것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4. 이 백신이 도입된 이후로 이와 관련된 모든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조언해 주시겠습니까?

 

5. 당신이 옹호하는 백신이 '실험적 mRNA 유전자 변형 요법'이 아님을 확인해 주시겠습니까?

 

6. 뉘른베르크 강령에 따라 저의 고용주로서 제가 어떠한 강압도 받지 않을 것임을 확인해 주시겠습니까?

 

7. 사망 위험이 예상되는지, 내가 불행하게도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회복 가능성에 대해 조언해 주시겠습니까?

 

위의 정보를 모두 받고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만족하면 치료를 받겠다는 귀하의 제안을 기꺼이 수락할 것이지만 다음과 같은 특정 조건이 있습니다.

1. 당신은 내가 피해를 입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2. 이를 수락한 후에는 본인에게 발생하는 부상 및/또는 이러한 절차와 관련하여 승인된 직원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및 재정적 책임을 지는 완전한 자격을 갖춘 의사가 제안서에 서명해야 합니다.


3. 예방접종 제안을 거절해야 하는 경우, 그것이 나의 입장을 훼손하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편견과 차별을 겪지 않을 것임을 확실히 하십시오.

 

나는 또한 양도할 수 없는 권리가 유보되어 있다고 조언하고 싶습니다.'하지만 요점은 그들이 그 정보를 제공할 수 없지만 당신은 거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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