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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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인간
[삶을 정성껏] 무지개인(공)간입니다. 정적인 삶을 지향하지만 롤러코스터를 자주 타요. 짧은 글은 인스타그램, 긴 글은 브런치스토리에 써요. 언젠가는 도입만 쓴 동화도 완성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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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지리산을 오르며 숲 길 걷기를 좋아하는 작은거인입니다. 사는 이야기를 일기처럼 기록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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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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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ASD]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말이 많고, 가장 답이 없습니다.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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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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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현재를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내가 빛 바랜 기억이 된 순간, 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부디 나를 잃지 않기를, 당신도 나와 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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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삶에서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험난하면서도 즐거운 나날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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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내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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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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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