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일상의 기록
넘치지도 혹은 모자람도 없이. 고마움으로 채워지는 관계가 가진 힘은 무언가를 바라기 보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기 때문일 거다. 그건 단순한 운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여온 태도에서 서로를 연결해 준다. 스치는 관계 속에서 배우고 또 배워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