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이란 제목으로 번역과 편곡을 하여 찬송가에도 들어있는 곡이다. 이 곡은 지금으로부터 약 270년 전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싣고 미국 가는 배의 선장이며 노예상인이었던 영국인 John Newton이 1748년 5월 10일 항해 중 큰 풍랑을 만나 배가 침몰 직전에 처하게 되었다. 다급해진 선장은 하나님께 매달리며 간절히 구원을 청하는 길 외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죤 뉴턴은 고국으로 돌아와 크리스천으로 개종을 하게 된다. 그 후 노예 사업을 청산하고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게 된다. 노예제도를 반대하는 일에도 앞장서다가 목사가 된 그는 자신을 구해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Amazing Grace"를 작사하게 된다. 얼마 후 1830년에 이 가사에 곡을 부친 것이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그 유명한 "Amazing Grace"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불렸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리스 출신 가수 "나나 무스커 리"가 부른 것을 제일 좋다. 마침 U-tube를 검색하니 우리말로 번역까지 해 놓은
것이 있어 함께 올린다.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스피커로 들어야 노래 속에 들어있는진정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