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술

by 김 경덕

존재의 의미


영국의 수필가요 과 소설가이며 세계적인 철학자이기도 한 '알랑 드보통'(스위스 출생)은 '여행의 기술'이란 책에서


"세상에는 늘 사람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빨리 간다고 해서 더 잘 보이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귀중한 것은 생각하고

보는 것이지 속도가 아니다.

사람의 기쁨은 가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No day without a line!"

선 긋기를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지

말라!라고 하였다.


나는 유일한 존재가 아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상이 변하듯이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나의 영혼도

육신도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나는 유일한 존재가 될 수 없다.

나의 존재가 매일 변화해 감에 따라

내 기쁨도 함께 변화해 가고 있을까?

그 대답은 No인 것 같다.

As the body without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deeds is dead

-James 1:26-


어떻게 해야 나의 존재가 의미 있는

존재 가치로 변화해 갈 수 있을까?

어떤 선긋기를 해야 오늘의 땀이

내일의 기쁨이 될 수가 있을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라고 야고보 사도는 말하였다.


그렇다면

What kind of deeds should I do?

어떤 행함을 하여야 하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 My command is this.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Johan 15:12-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여기에 더하여

Always keep in my mind,

their physical needs.

항상 마음속에 내 이웃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면서...

오늘은 어떤 선을 그어 볼까 궁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2022, 1, 6

keyword
작가의 이전글지붕 위의 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