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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
by
김 경덕
May 8. 2022
서머나 교회
서머나는 오늘날 터키의 이스탄불 남쪽에 있는 항구도시 이즈미르(Izmir)다.
서머나는 향료의 일종인 몰약(Myrrha)이란 뜻으로 서머나 교회는 외형적으로는 가난해 보였으나 실상은 도시 전체와 마찬가지로 부요하였다. 이곳에 이주하여 살던 소수의 유대인이 개종하여 세운 교회로 추증된다.
B.C 195년에
로마 측에 가담하여 로마 황제 제례를 위한 신전을 세웠다. 당시 이곳에서 성행한 황제 숭배 신앙을 서머나 교인들은 거부함으로써 박해를 받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아 주께 칭찬을 받았다.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말씀
(묵시록 2:9-11)
9) 내가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너희가 부유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려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너희에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외부로
드러나는 모습과 내부의 모습이 다른 경우가 허다하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의 진실한 속성을 알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람을 너무 빨리 판단해 버린다. 특히 영적 지도자를..
교회 공동체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사탄의 회당(교회) 지도자를 따르다가 후회하기도 하고 때론 등을 돌리기도 한다.
서머나 교회는 소수의 유대인들이 세운 교회다.
이 교회와 함께 자칭 유대인이 세운 사탄의 교회(회당)도 함께 있었다.
성령이 함께하는 교회와 사탄이 지배하는 교회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외모보다는 속 마음을 보고 계신다. 유대인들은 어떤 사람인가? 어떤 위기나 고난도 대처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유별난 민족이다.
바깥으로
드러난 이들은 생활은 비록 궁핍해 보였지만 실상은 부유하였다.
주님은 모두 알고 계셨다.
오늘날 교회 안에
서도
경제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부유한 척 하지만 빈 쭉정이 교인도 많고 별 볼일 없이 초라해 보이지만 알토란 같은
크리스천도 많다.
문제는 환난이 닥쳤을 때 누가 죽도록 충성하느냐에 달렸다.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만이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다고 하였다.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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