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함을 견디는 6가지 방법
자신에게 생산적인 새로운 것을 시작하다 보면 보람되긴 하지만 계속하다 보면 어느새 지루해집니다. 이러한 지루함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너무 간단한 저만의 노하우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1. 그냥 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마치 몸이 그냥 그렇게 움직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다 보면 패턴이 생기게 되고 그 패턴이 일상이 되어 스스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삶의 루틴이 있다는 것은 중요한 하루의 일부인 것입니다. 마치 우리 몸의 세포와 여러 가지 중요한 부분들이 서로 연결되고 멈추지 않는 것처럼 각 요소에서의 기능을 끊임없이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우리 몸의 각 기관과 세포들은 서로가 각각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연결되어 있는데 만약 각자의 기능을 하지 않으며 잠시 쉰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생각하기 어렵네요. 가끔은 너무 많은 생각을 접어두고 그저 하는 것이라고 하며 실행해 보는 것입니다. 생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2. 루틴적인 삶의 감사할 점을 찾아봅니다.
사실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감사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고 보통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 눈앞에 있는 작은 일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고 이것들이 모여 일상이 된다는 것 또한 작은 일이 아닌 것입니다. 사실 소소한 일들이 중요한 일임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너무 당연하고 매일 하기에 느끼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많죠. 감사의 태도를 내 삶의 일상으로 넣게 되면 그 속에서 삶을 더욱 기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야가 생깁니다.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3. 10분을 마냥 기다립니다.
그냥 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 한.. 10분 정도쯤 재미가 생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10분이 잘 흐를 수 있도록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그 재미에 재미를 붙여 계속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작업을 할 때 세로 160센티미터 가로 100센티가 넘는 큰 캔버스틀에 천을 씌우는 작업을 하면서 도통 힘이 들고, 날씨도 안 좋아서 하기기 싫었었습니다. 그냥 한번 5분 이상만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해봤더니 어느새 마무리 단계까지 손쉽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청소도 비슷한 것 같은데요. 특히 서랍정리는 어찌나 하기 싫은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다 꺼내서 정리하는 일이 생각보다 시작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번 주 주말에는 우선 10분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4. 시간을 짧은 단위로 정해서 실행해 봅니다.
길게는 1시간 그리고 30분 단위 혹은 10분 단위로 플랜을 짜보는 것입니다. 정해서 실행을 하다 보면 마치 그렇게 루틴처럼 달성하는 것과 같은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달성해야 하는 일들을 짧은 단위로 하다 보면 왠지 모르게 긴 시간을 계속적으로 견뎌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짧은 시간을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계획을 쉽게 끝낼 수 있지요. 그렇게 되면 일이 마무리되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 삶의 기운이 더 나게 됩니다. 아침시간과 여러 바쁜 일정 속에서 산책이나 독서 혹은 글쓰기와 같은 마음의 운동을 짧은 단위의 계획으로 추가해 봐도 좋을 것입니다. 이건 아주 짧게요. 이로 인해서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고 복잡한 마음을 차분히 정리시켜 줄 수 있고 약간의 지루한 일정을 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먼산을 바라봅니다.
가끔 하던 일을 멈추고 멍 때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먼산을 보다 보면 지나가는 새도 보고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과 구름 모양도 보면서 같은 풍경이지만 같지 않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내가 실제 매일 하고 있는 일들이 똑같은 연속 선상에 놓여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새로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6. 마인드 셋을 합니다.
매일 반복적인 일들이 사실은 보이지 않게 계속 변화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물이 적정온도까지 오르지 않으면 끓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가열을 해야만 물이 끓게 되어 있는데요. 그렇게 계속적으로 가열을 하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에서도 무언가를 계속적으로 가열하는 일들을 통해서 결국 끓는 일들을 경험해야 합니다. 매일 하는 일은 비슷해 보이지만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 중이다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저는 매일의 일과가 지루함이 아닌 해야 하는 즐거운 일로 생각하며 좀 더 밝게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시작해 보시지 않겠어요? 그러면 아침이 밝고 늘 기운이 넘치게 된답니다. 그 속에서 나오는 활기찬 기운이 있음을 알게 되고요. 타인과의 관계와 여러 일정도 밝게 웃으면서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게 되지요. 매일 일상에 소중함도 깨닫게 될 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