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허경원illust Jan 13. 2017

댄스댄스

그림일기

냅킨 속에서

시끌시끌 말을 걸길래

함께 춤추었어요

이제 그대 차례예요.


작가의 이전글 추위 컴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