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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지금내귓가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픈 가벼운 순간의 감정이 아냐난그때의 우리가 너와 내가이 세상 전부였던 그때가 그리울 뿐.-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이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거 같다. 내가 그리운 건..그대가 아닌 그때의 소중한 나 와 우리.세상에서 오로지 우리만 존재해서 너무나 소중하고 애틋한 그때의 나.#지금내귓가 #냅킨일기 #드로잉 #일러스트
냅킨에 그리는 드로잉, 하루의 그림일기, '지금 내 귓가'에 들리는 음악을 그려요. by 일러스트레이터 허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