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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림일기
올 한해 우리 참 잘 버텼어요 새해에는 다 잘 될거예요 이천이십년 마지막날 보고싶은 그대에게 허경원 드림.
냅킨에 그리는 드로잉, 하루의 그림일기, '지금 내 귓가'에 들리는 음악을 그려요. by 일러스트레이터 허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