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허경원illust Jan 30. 2021

너를 놓기 싫어

지금내귓가

난 여전히 의 것이니까
안해 내 너무 매정했지
진짜 ᆸ도 없 I don't know i don't know 아마도 그땐  너가 날 ᅡᆯ래줄거라 믿 뻐팅긴거야 - 헤이즈, we don't talk together #지금내귓가 #에들리는음악  #마감중음악듣기

작가의 이전글 내이름 불러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