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파일명은 나 밖에 안보이는 것이지만. '봉사' 라는 명사를 쓰고 싶지않아서 '심아빠' 라는 명사로 적었다. 한없이 게으르고 개인적이며 이기적인 나는 늘. 혼자 있을때의 내가 진정한 나 라는 말을 명심하고. 늘 조심하고 싶다. 스스로의 작은 습관과 행동이 그 사람의 사람됨을 보이게 한다고 엄마가 늘 알려주셨다. 부족한 나는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작가가 되고 싶다.
#허경원 #일러스트레이션
냅킨에 그리는 드로잉, 하루의 그림일기, '지금 내 귓가'에 들리는 음악을 그려요. by 일러스트레이터 허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