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하고 철학에 빠졌다>
지성(知性)의 힘은 의지에 따라 발전하고 확장된다.
흔히 사람은 뇌의 10%만 사용한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속설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성은 육체라는 물질적 존재 속에 있으며, 뇌 어딘가에 자리한다.
타고난 능력이 전부는 아니다. 지성은 절대 불변의 대상이 아니며, 경험과 학습에 따라 달라진다.
지식은 유아 시절부터 쌓인다. 가정과 학교 교육을 거쳐 누적되며, 성인이 되면 지식에 관심을 두는 사람과 외면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그러나 지식과 지성은 다르다.
지식은 정보이고, 지성은 그 지식을 바탕으로 사고하는 능력이다.
인생의 수많은 경험은 지성에 영향을 준다.
지성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는 많지 않다.
지성의 정점(頂點)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찾아오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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