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현실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현실이 아닐 수 있을 것이다. 남들에게도 당연하지 않은 현실까지 다 이해하고 공감하고 포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인간이기에 누구나 가끔 실수도 하고 오해도 하고 갈등도 한다. 하지만 그런 과정속에서 삶이 깊어질 거라고 믿는다. 불완전한 인식의 폭이지만, 점점 인식이 더 넓어지는 과정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달을 거라고 나는 믿는다.
~ KM Choi
2012년 12월 2일 ·
최경묵의 브런치입니다. 인지 및 정서 신경과학자로서 감정과 감정 다루기와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