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설사 부처님이나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더라도 우리는 아마 우리 수준으로 그분들을 끌어 내려서 우리 각자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평가할 것이다.
나같은 범인은 마음 편하게 완벽은 개나 주고 살고 있지만 그래도 좀 잘 살아보려고 노력한다.
그나마 세상이 좀더 좋아지길 간절이 기원하고 우리보다 앞서간 그리고 현재의 성인들과 현자들의 모습을 미약하지만 본받으려고 한다.
내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가겠지만 내가 있어서 조금이라도 세상이 좋아질 수 있다면, 그리고 나도, 우리도, 그들도 함께 공존하면서 좀 더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다면, 어떤 길에서든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죽을 때 세상은 그래도 살아볼 가치가 있었고 나름대로 행복했었다고 말할 수 있기를 . . . . . . .
~ KM Choi
Kyung Mook Choi 2016년 5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