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

by Kyung Mook Choi

나의 허물

그대의 허물

우리의 허물


우린 모두 허물을 가지고 산다.


그러기에 우린 서로 다른 색의 허물들를 받아들이고 보듬어야 한다.


서로의 허물이 쌓이고 쌓여 무지개 빛의 다채로운 세상이 된다.


이 세상에 태어나 먼지 묻지 않은 존재들이 있으랴.



Kyung Mook Choi 2022년 7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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