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음, +와 -
이것은 우리가 일직선 방향의 채움과 비움을 인식한 것이다.
만약 그 방향이 원이라면
어떨까?
생각을 좀 더 유연하게 하면 우리는 전방향의 균형들을 생각할 수도 있다.
무슨 얘기냐면 달이나 지구 태양과 같은 행성들의 원을 생각할 때와 같이 원은 원의 중심으로부터 우리가 구분할 수 없는 수많은 방향의 채움과 비움의 선들을 상상할 수 있게 된다.
그 중심 조차 알 수 없는 수 많은 차원들이 있다.
만약 하나의 평면적 원이라면 360도로 구분을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입체이고 그 중심조차 더 큰 맥락contrext들의 변동하는 중심이라면
우리는 정해지지 않은 세상을 상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가 중심을 정한다면 그게 그 맥락의 중심이 되겠지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더 큰 맥락에서는
더 큰 수많은 다차원적인 중심의 변화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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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의 원
입체의 원
그 중심도 어떤 맥락에 의해 변동되는
중심이라면
우리는 우리조차 확장되고 있는
더 확장되는 맥락들의 변동되는 중심일 것이고
그 중심이 절대적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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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것 아니면 저것
선 아니면 악
양 아니면 음
이것은 아니면 저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
Kyung Mook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