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하나의 기원에서 시작해서 여러 갈래로 퍼져 간다. 다른 색들과 다른 파장들로 그래서 우리는 서로 다르게 보인다. 하지만 머나먼 곳에서 바라 볼 때 같은 빛으로 반짝인다.
결국 우리는 같은 존재이지만 가까이서 볼 때 다르게 보일 뿐이다. 때론 갈등하고 다투고 미워할지라도 멀리서 볼 때 같은 빛으로 보이듯, 그리고 그 빛 뒤에 잠깐의 어둠으로 드리울 뿐, 우리는 결국 같은 하나의 빛이다.
~ KM Choi
Kyung Mook Choi 2019년 12월 12일
최경묵의 브런치입니다. 인지 및 정서 신경과학자로서 감정과 감정 다루기와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 https://sites.google.com/view/kmeegst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