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에게 삶은 단순하고 자명할 것이고
또다른 이들에게 삶은 복잡하고 불명확할 것이다.
같은 세상에 대해 두 부류의 사람들이 보는 것 모두 관점의 차이일뿐 각자의 관점에서는 모두 맞다.
하지만 단순하고 자명하게 보기까지 전자의 부류는 복잡하고 험난한 삶의 과정을 거쳤을 것이고 후자의 부류는 단순함과 명확함을 위해 그 험난한 과정을 거치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차원은 무한하고 한 차원에서의 단순함이 더 높은 차원으로 옮겨가는 동안은 또다른 복잡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옮겨가고 난후 그 이전의 것들은 단순하고 명확하게 보이게 된다.
살아가고 죽어가고 또 태어나는 무한의 과정은 확장된 인식으로 더 멀리, 더 넓은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는 것이다.
깨달음과 자각의 과정이 이런 과정이고 가까이서 볼때 복잡하고 불명확한 모습들이 더 멀리 더 넓게 볼때 삶은 단순하고 명확하게 보이게 된다.
존재는 언제나 더 높고 더 넓은 차원으로 진화하기에 진리는 항상 단순하고 명확하게 보인다.
--- KM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