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었는가.

by Kyung Mook Choi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었는가가 이 생의 본질이다.


이 현실을 잘 살아가는 것은 중요하다. 잘 살아간다는 것은 돈을 더 벌거나 성과를 더 이루거나 남들을 도구처럼 이용하면서 밟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답게 잘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답다는 말이 신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에 살아가는 동안 실수도 하고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사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답지 못하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사는 것은 삶의 본질을 망각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 각자 지난한 과정들을 경험하면서 살아가다가 이 생을 마칠 때 과연 얼마나 일을 더 많이 못했는지 더 많은 부와 권세와 학식을 못 얻었는지를 후회할까,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더 후회될까?


답은 너무나 자명하지 않을지…. 물론 전자를 더 이루지 못한 걸 후회하면서 죽는 사람은 태어날 때나 죽을 때나 변한 게 없는 삶일 것이다.


~ KM Choi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었는가가 이 생의 본질이다.




이 현실을 잘 살아가는 것은 중요하다. 잘 살아간다는 것은 돈을 더 벌거나 성과를 더 이루거나 남들을 도구처럼 이용하면서 밟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답게 잘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답다는 말이 신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에 살아가는 동안 실수도 하고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사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답지 못하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사는 것은 삶의 본질을 망각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 각자 지난한 과정들을 경험하면서 살아가다가 이 생을 마칠 때 과연 얼마나 일을 더 많이 못했는지 더 많은 부와 권세와 학식을 못 얻었는지를 후회할까,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더 후회될까?


답은 너무나 자명하지 않을지…. 물론 전자를 더 이루지 못한 걸 후회하면서 죽는 사람은 태어날 때나 죽을 때나 변한 게 없는 삶일 것이다.


~ KM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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