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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느덧 80대이신 할아버지는 매년 놀러갈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셔서 마음이 아프지만가족의 소중함은 늘 잘 잊혀지고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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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규두부입니다. 삶의 가치를 찾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yu_tofu) 작가와의 소통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