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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규두부 kyutofu Apr 26. 2018

할아버지 2


어느덧 80대이신 할아버지는 매년 놀러갈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셔서 마음이 아프지만
가족의 소중함은 늘 잘 잊혀지고는 하네요.



©All rights reserved 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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