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주의 길거리
용눈이 오름 근처 밭에서는
할머니들의 밭 다듬기가 한창입니다.
바다로부터 온 거센 바람이 불고
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이 생각났던 그 날
이 풍경은 나중에 꼭 그려봐야지 다짐하고는
이제서야 그려보게 되었네요.
201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해에는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 그리는것을 목표로 !
앞으로 규두부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규두부입니다. 삶의 가치를 찾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yu_tofu) 작가와의 소통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