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세 자매, 죽음의 파티

by Kyuwan Kim

오늘의 사회문화 현실에 대한 직설적인 발언을 포함하여 고전에 대한 파격적인 뒤틈! 열정적이지만 다소 거칠게 느껴지는 무대에서, 어쩌면 100년전 체홉이 표현하고자 했을,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로서 세자매의 막막한 무력감이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고전을 대상으로 늘 창조적인 재해석을 시도하는 창단 20주년의 극단 피악... 낯설지만 귀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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